31일 매니지먼트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범수는 26일 ‘자이언트’의 공사현장 격투장면을 녹화하다 상대 연기자가 휘두른 쇠 파이프에 손바닥을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마스크엔터테인먼트는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응급조치 후 격투 촬영을 모두 마쳤다”며 “부상 이후 진통제를 맞아가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자이언트는 1960~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다룬 시대극으로 한 남자의 사랑과 성공을 그렸다. 이범수는 주인공 ‘이강모’로 31일부터 등장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