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는 28~30일 전국 616개 상영관에서 63만6261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2만2360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같은 기간 전국 486개 상영관으로 38만2844명(누적관객수 140만565명)을 불러들이며 2위에 올랐다.
한국영화 ‘하녀’는 399개 상영관에 16만5448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9만4077명으로 개봉 18일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4위와 5위에는 ‘로빈 후드’가 이름을 걸었다.
27일 개봉한 이성재 강성진 주연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전국 257개 상영관에서 5만6470명(누적 6만6962명)으로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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