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보여준다. 억압된 환경에서 폭력에 노출된 인간이 얼마나 극단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전한다.
‘퍼니 게임’(2009), ‘히든’(2006), ‘피아니스트’(2002) 등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본질을 새로운 형식의 영상으로 잡아낸 하네케 감독의 최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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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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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