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촌의 여자 경찰관이 서울로 올라와 카레이서 출신 외제차 도둑인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멜로물이다.
김규리는 일에는 프로이지만 사랑에는 초보인 강력반 여형사 ‘혜순’을 연기한다. 승진 기회를 뒤로하고 큰물에서 남자를 만나 연애를 할 목적으로 서울로 전출을 신청, ‘준석’과 본의 아니게 동거를 하게 된다. 내년 3월 개봉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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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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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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