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자전’은 11~13일 전국 619개 상영관에서 38만3942명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165만3169명이다.
지난주 2위인 할리우드 3D 애니매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는 같은 기간 17만8835명(누적 227만1298명)을 불러모았으나 3위로 떨어졌다.
10일 동시 개봉한 할리우드 액션물 ‘A-특공대’와 ‘베스트 키드’, ‘섹스 앤 더 시티2’는 각각 18만7409명(424개 상영관·누적 22만8655명), 12만3967명(323개〃·〃14만3823명), 10만1241명(304개〃·〃13만2419명)으로 2, 5,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는 14만547명(누적 182만7728명)으로 4위, ‘내 깡패 같은 애인’은 1만5924명(〃68만6237명)으로 8위에 랭크됐다.
16일 개봉하는 ‘포화 속으로’는 같은 기간 유료시사회 관객 11만758명(누적 11만8692명)으로 6위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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