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최성일 기자] 경남 함안군이 최근 군수실에서 윤주한 전 함안군 기획감사실장을 '함안지방공사 제5대 사장'으로 임명했다.
군은 함안지방공사 제4대 사장 면직(2018년 12월31일)에 따라 공개모집과정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추천된 사장후보자 중에서 함안지방공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군과 공사 간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적임자가 윤 전 실장으로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윤 전 실장은 환경보호과장 재직 당시 함안군 폐기물처리장 및 소각장을 설계·착공했으며, 가야하수종말처리장의 가동 지원에도 참여했다. 또한 지역경제과장 재직 시엔 산업 및 농공단지 10곳을 승인을 받아 착수·준공 처리한 경력이 있다.
임명장을 수여한 조근제 군수는 “함안지방공사가 추구해야 할 우선 가치를 목표로 삼아 소통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강직하고 정직한 리더십을 발휘해 신뢰받는 공사가 되는 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안지방공사 제5대 사장은 오는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2년 6월30일까지 3년간 공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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