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4월초부터 같은 해 10월초까지 A씨가 16년 동안 자재창고장으로 일하는 C산업에서 거래명세표 없이 시가 약1억72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차량을 이용해 절취 한 후 D상사라는 상호로 건축자재 도·소매점을 차려 놓고 물품을 판매한 혐의다.
구리=고성철 기자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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