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상 등 2관왕에 오른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와 작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특별부문상을 수상한 장률 감독의 ‘두만강’ 등 9편이다.
국가인권위원회 프로젝트 ‘시선너머’<사진>는 ‘번지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과 ‘사과’의 강이관 감독 등이 참여해 인터넷이나 CCTV 등에 내재한 시선의 폭력을 다룬다. 김선 감독은 퍼핏 애니메이션 ‘자가당착: 현실인식과 시대참여’를 내놓는다.
단편은 ‘몽실언니’의 이지상 감독의 ‘한 여인’과 ‘조금만 더 가까이’의 김종관 감독이 만든 ‘바람의 노래’ 등 4편이다. 4대강 정비사업의 폐해와 심각성을 다룬 6편은 특별 초청된다.
서울 상암동 CGV상암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초청작 19편과 예심을 통과한 44편의 경쟁작을 선보인다.
12월9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가 초청작 19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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