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파니는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에서 ‘훗’을 부르다 넘어졌다.
15일 오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좌측 슬관절의 후방 십자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약 4주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
SM은 “티파니는 무릎 부상이 완쾌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소녀시대는 당분간 8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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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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