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킹’에 이은 두 번째 범국민 프로젝트다.
전화신청과 홈페이지 게시글 등을 통해 1000여명의 신청을 받아 3차에 걸친 오디션 끝에 16명을 선발했다.
태어난 지 50일 만에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기 무덤에서 자장가를 불러주고 싶다는 김아영씨(27) 등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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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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