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내년 2월 일본서 음반 발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2-15 16: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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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상현(37)이 내년 2월16일 일본에서 정규 1집을 낸다.

이후 2월 25, 27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과 미니콘서트도 계획 중이다.

매니지먼트사 MGB엔터테인먼트는 “정규 1집 앨범에는 스페셜 포토북이 있다.

윤상현만의 특별한 섹시함이 묻어나는 사진들도 수록될 예정”이라며 “앨범 발매에 맞춰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들과 악수 이벤트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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