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컬리스트, 29일 수요예술무대 출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2-19 17:01: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수 바비킴, 거미, 휘성이 2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수요 예술무대’에 출연한다.

연말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 연습에 한창인 이들은 콘서트에서 선보일 무대를 맛보기로 보여준다.

피아니스트 김광민, 기타리스트 이병우, 재즈피아니스트 비안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MC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도 함께한다.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광운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녹화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