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는 일상에서 영감을 만난다’는 주제로 지난 25년간 사랑받은 현대미술 작품 200여점을 선보인다. 앤디 워홀, 루이즈 부르주아, 게오르그 바젤리츠, 신디 셔먼, 로버트 로젠버그, 길버트와 조지,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등 185명의 평면, 입체, 영상 작품이 나온다.
‘작업실’, ‘놀이터’, ‘야외’, ‘옷장’, ‘도시’ 등으로 나눠 전시장을 꾸몄다.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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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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