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공 주민대피훈련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5 12: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화군, 학교별 훈련도 병행
[시민일보] 강화군은 15일 지역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제383차 민방공 실제 주민대피훈련 및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군은 이날 민방공 훈련에서 훈련경보 발령에 의한 주민 실제대피와 교통 통제를 실시했으며 초·중·고 단위학교별 대피훈련도 병행했다.

이는 민방공 훈련이 적으로부터 공격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함이지만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 및 쓰나미로 인한 자연 재해 발생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이 있었기에 민방위 훈련을 통해 위급상황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이날 민방위훈련이 형식적인 면에서 탈피하고 시대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등 전 군민이 실제로 대피시설에 대피하면서 인근 대피소위치와 유사시 국민행동요령 숙지는 물론 공무원들의 솔선수범과 군민들의 자율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