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저에서 발견된 용천 청자에서 차와 향 그리고 혼을 엿본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는 용천청자를 주제로 한 테마전을 22일부터 6월19일까지 개최한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20여점을 포함, 용천청자 90여점을 선보인다.
용천청자의 기종, 문양 등 외형적 특징과 용천청자에서 파생된 차문화, 향문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용천청자의 기종을 확인할 수 있다. 음식용기로는 접시, 대접, 잔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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