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외고, 'SPT 아카데미' 연중 운영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0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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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ㆍ학부모ㆍ교사 대상 명사 초청 강연
[시민일보] 인천외국어고등학교(교장 강인수)가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와 명사들을 초청, 학생(Student)과 학부모(Parent), 교사(Teacher)가 함께 배우는 'SPT Academy'를 연중 개최한다.
인천외고는 그 첫 번째 행사로 최근 교내 인터내셔널센터 지암홀에서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홍승표 소장을 초청, 'Be Optimist!(옵티미스트가 되자)'란 주제로 300여명의 학부모와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홍승표 소장의 강의가 우리 학생들을 리더로 키우기 위한 부모 및 교사들의 역량과 책임이 무엇인가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진 행사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한 음악 콘서트가 진행됐는데 이날 초청된 실내 악단 i-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는 '이해가 빠른 클래식 이야기'라는 주제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참가자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쳄버 오케스트라의 찬조 공연과 함께 어우러져 객석을 가득 메운 400여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이날 콘서트에서는 Salutd' Amour과 Libertango, Rhapsody in Bule 등이 연주됐다.
소프라노 서승미의 '꽃구름 속에', 'Nella fantasia' 등의 협연을 통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 줬는가 하면 특별 손님으로 초대된 마술사 한상민의 마술쇼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인천외고 강인수 교장은 "미래의 학교 모습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 교사 나아가 주민들도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복합문화학습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 교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외고는 'C,C Day'(Career Coaching Day. 6월16일)와 'U,M Day'(Univ. Mentoring Day 8월26일) 등 학부모와 동문, 지역인사, 교사 등의 인력풀을 활용한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안내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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