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18일 개최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17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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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요·동요·뮤지컬등 선사
용산아트홀 대극장서 전석 무료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15회 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날아오르다!(Soar Up)'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구민 정서함양과 화합에 기여하고,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구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나라 전통민요, 찬미가, 동요, 뮤지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전문 음악가 오페라 콰르텟 '뮤직이너스'와 '김대곤 대금앙상블'의 무대도 이어진다.

뮤직이너스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노래' 등 2곡, 김대곤 대금앙상블은 직접 작곡한 연주곡을 포함해 3곡을 들려준다.

연주회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며, 전석 무료다.

성장현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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