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43)과 MC 노홍철(32)이 엠넷 ‘세레나데 대작전’을 진행한다.‘세레나데 대작전’은 진실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위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최고의 음악 무대에서 노래를 선사한다는 내용이다. 윤상은 음악 코치로, 노홍철은 자신의 끼를 한껏 발휘한 작전남이 돼 이들을 응원한다. 이 방송은 16일부터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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