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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유리(22)와 티파니(22), 그리고 MBC 오상진(31) 아나운서가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를 이끈다.
행사를 주관하는 HH컴퍼니는 "MBC TV '쇼! 음악중심'을 통해 진행실력을 검증 받았던 유리와 티파니가 오상진 아나운서와 3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안정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8월13일 오후 7시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투애니원' '비스트' '카라' '샤이니' '2AM' '에프엑스' '미쓰에이' '티아라' '씨엔블루' 'FT아일랜드' '시크릿' '포미닛' '씨스타'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22일 오후 2시부터 G마켓을 통해 판다. '쇼! 음악중심'이 녹화 방송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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