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파주시가 1일‘이화여대 파주캠퍼스 백지화 철회 및 사업촉구결의대회’시작에 앞서 이인재 파주시장과 이화여대 김선욱 총장과의 만남을 제의하면서 공개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김선욱 총장에게 보낸 공개질의서를 통해 토지대금 차액 보전 약속에도 불구하고 땅값 핑계를 댄 이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않은 이유, 이사회 의사록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질의했다.
시는 이날 김선욱 총장에게 보낸 공개질의서를 통해 토지대금 차액 보전 약속에도 불구하고 땅값 핑계를 댄 이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않은 이유, 이사회 의사록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질의했다.
시는 특히 김 총장이 취임사에서 파주캠퍼스 건립에 대해 일언반구 없었던 점을 들어 당초 사업추진 의지가 없었음에도 그간 학교를 이전할 것처럼 학생을 속이고 파주시와 시민을 농락해 각종 지원 사업을 받아낸 도덕적 문제와 사업포기 공식입장을 발표하는 과정에 있어 절차의 불투명성을 지적했다.
한편 파주시민 1000여 명은 이날 이대 개강일에 맞춰 신촌역 및 이대정문 등에서 이대 재학생과 국민에게 이화여대의 무책임한 태도를 알리기 위한 ‘제2차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백지화 철회 및 사업촉구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규탄대회는 이대 파주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던 월롱면 영태리 주민들로 구성된 '이대 유치 시민추진위원회', 파주지역 41개 사회단체로 이뤄진 '이대 파주캠퍼스 포기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파주시민이 참가해 시가행진 및 규탄대회를 열고 일방적인 파주캠퍼스 조성사업 백지화 철회와 사업 재개를 촉구했다.
파주=조영환기자 cho2@siminilbo.co.kr
한편 파주시민 1000여 명은 이날 이대 개강일에 맞춰 신촌역 및 이대정문 등에서 이대 재학생과 국민에게 이화여대의 무책임한 태도를 알리기 위한 ‘제2차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백지화 철회 및 사업촉구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규탄대회는 이대 파주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던 월롱면 영태리 주민들로 구성된 '이대 유치 시민추진위원회', 파주지역 41개 사회단체로 이뤄진 '이대 파주캠퍼스 포기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파주시민이 참가해 시가행진 및 규탄대회를 열고 일방적인 파주캠퍼스 조성사업 백지화 철회와 사업 재개를 촉구했다.
파주=조영환기자 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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