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올 겨울 눈폭탄피해 사전 차단!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31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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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설살포기ㆍ제설기등 추가 구입 '제설작업' 민간 용역 작년보다 연장키로
[시민일보] 연천군이 올해 15ton용 제설 살포기 2대, 1ton용 2대, 제설기 5대 총 9대를 추가 구입하고 도로 일정구간에 대해 제설하던 민간 용역을 2010년보다 연장한다.
연천군은 최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겨울철 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공무원 실무자 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각 실과 재난담당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11년12월1일~2012년3월15일)중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에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구 구성 및 임무, 고립예상지역현황, 시군구재난관리시스템 대설분야, 상황전파시스템 재난상황보고, 재난예경보시설 운영교육 등 실무자가 알아야 하는 사항을 중점 실시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간이제설장비 500개를 각 읍면 아파트, 공동주택, 자원봉사단체등에 추가 지급해‘내 집앞ㆍ내 점포 앞 눈은 스스로 치우기’ 동참과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재난안전관리과장은 “겨울철 자연재해대책 사전대비를 위해 실무자 방재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해 대책 만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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