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텃밭 가꾸는 법' 7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3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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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1월7일부터 11일까지 주머니텃밭을 분양받은 단체들을 대상으로 병충해 예방법 등 '텃밭 가꾸는법' 교육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머니 텃밭(바닥지름25cm, 높이 35cm의 원기둥)을 분양받은 노원어린이집, 동일초등학교 등 37개(총 2706개 분양)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도시농업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병충해 예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은 주민 모티터링 조사요원 6명이 2인1조로 분양된 현장을 찾아가 ▲작물 재배시의 문제점과 예방법 ▲작물의 생육상태 ▲병충해 발생여부 등을 중점 지도한다.
이와 함께 미니텃밭에 대한 만족도, 개선점 등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더불어 주민 110명에게 보급한 주머니 텃밭(314개) 교육도 11월7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작물 병충해 예방법 등이 전달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도시농업은 도시의 녹지를 높이고 생산과 여가의 장으로 가족또는 지역민들의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며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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