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경북문경시 자매결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01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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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협정 체결
[시민일보] 서울의 중심 중구와 문경새재로 유명한 경북 문경시가 자매결연을 맺는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3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김수안 중구의회 의장,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문경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창식 중구청장과 신현국 문경시장은 ‘서울시 중구-경북 문경시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한다.

협정서에는 상호 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중구와 문경시 양 자치단체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의 관계로 발돋움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양 자치단체는 행정ㆍ문화ㆍ교육ㆍ산업ㆍ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간 주민의 협력과 이해 증진을 위해 민간 분야인 문화ㆍ예술, 청소년, 스포츠교류 등에도 적극 협력하는 한편 자연재해나 각종 재난시에 내 지역의 일처럼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한 문경시는 911.17㎢ 면적에 14개 읍ㆍ면ㆍ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해 말 기준 3만3천161가구에 인구는 7만7933명이다. 문경새재, 석탄박물관 등으로 유명하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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