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반영해 소통하는 복지행정을 구현코자 ‘고객의 소리함’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복지관을 접하는 이용자들은 평소 복지관 이용 시 불편한 점과 개선사항, 건의사항, 직원의 친절?불친절 사례 등을 자유롭게 소리함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 의견의 적극적인 수렴은 물론 이용자들의 편리 제공과 업무 개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 소리함을 개봉해 주요민원사항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운영에 반영하고, 불편사항, 개선사항 등은 즉시 시정ㆍ개선해 그 결과를 고객에게 회신해 줄 계획이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고객들과의 소통만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고객 소리함을 설치하게 됐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더 낮은 자세에서 경청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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