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3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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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트센터서 오는 10일 무료공연
[시민일보] 10일 안양아트센터에 어린이들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진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이날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0회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무료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의 테마는 '별을 따는 달빛소리'다.
연주회는 김영생 단장의 지휘로 '현대인들의 시선과 꿈', '추억을 담은 꿈의 대화', '새내기들의 합창', '신나는 말놀이 동요' 등 4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갓 들어온 새내기 단원들이 꾸미는 새내기들의 합창과 말놀이 동요 코너에서는 뮤지컬 '시골마을 따릉이' 중에서 '우리도 왕년엔'과 '우리가 남긴 씨앗'이란 곳을 들려준다.
동요‘간장공장 공장장은’과 허수아비, 원숭이, 소쩍새, 구멍 없는 파리, 왕거미, 보리, 스컹크 등으로 이어지는 동요메들리도 공연된다.
합창단 관계자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날 연주회가 수능일과 한날에 열리는 만큼 특히 수험생들이 많이 참석해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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