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둘레길 1코스 내일 개장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9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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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제21, 기념 걷기행사 열어, 宋시장ㆍ시의원ㆍ시민 400명 참여

[시민일보] 인천의제21이 제안해 추진된 인천둘레길 1코스가 11일 개장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의제21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11일 '인천 길의 날'을 기념하는 취지로 인천둘레길 시민걷기행사, 명사초청특강, 아름다운 인천길 사진 공모 및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둘레길은 지난해 초 인천의제21, 7개 기초의제21, 시민환경단체, 인천시가 수십차례 모니터링, 현황 조사를 통해 9개 코스 총 120㎞의 인천둘레길을 확정, 조성 중으로 11일 1차 코스 8.7㎞가 완공된다.

인천의제21은 이날 오전 '행복한 걷기! 인천 둘레길에서 가을을 만나다'란 주제로 연무정-무당골-솔밭쉼터-피고개-연무정 코스를 도는 걷기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시장을 비롯한 류수용 시의회 의장, 전용철 산업위원장, 이재병, 이한구 시의원 및 인천의제21회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출품된 150여점 중 30점을 선정, 시작한 '아름다운 인천길 사진 공모전'은 각 군구 및 공공기관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또 오는 14일에는 인천YWCA 회관 1층에서 도법스님 초청 강연을, 다음달 9일에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지소가능발전 인천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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