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주는 '2011년 꿈나래 통장' 2차 신청을 오는 12월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꿈나래 통장은 5년 또는 7년 간 자녀교육자금 마련을 위해 매월 저축하는 액수에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해 주는 통장으로, 서울시와 복지재단이 이 저축에 매칭 펀드로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 정책이다.
가입자는 매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0만원씩 저축을 하면 만기일에 원금의 2배인 최고 120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저축개시일로부터 60개월 또는 84개월간이다.
신청대상은 현재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두고 있는 서울시 거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소득과 자산이 일정 기준 이하인 가구면 된다.
최종대상자는 접수 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012년 2월 중에 발표하며, 2012년 3월부터 통장이 개설되면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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