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수원시 주양원 개발사업국장은 지난 9일 수원시청에서 ‘광교신도시 조성사업관련 브리핑’을 열고 “수원시는 기반시설 등이 완벽하게 시공되지 않을 경우 인수인계를 받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인수인계가 졸속으로 추진될 경우, 광교기반시설 인수의 피해는 수원시민들의 혈세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진행해 완벽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기반시설 인수인계와 인수 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련부서 TF팀을 구성, 월1회 추진상황을 점검해 완벽한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는 U-city 통합운영센터 내 교통정보센터 이전 통합, 광교역사박물관 일부 공간변경, 쇠죽골천 유로변경에 따른 일부녹지구간 계획구배 협의 완료로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 변경 등의 상과를 거뒀다.
주 국장은 “지난 7월말 입주가 시작된 광교신도시는 학교와 상가, 도로 등 기반시설 미비로 입주민들로부터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계별 준공에 따른 아파트 입주 시작으로 발생된 민원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고,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입주종합상황실과 이동민원실 운영 등 각종 입주대책을 마련,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신분당선 연장선, 북수원~상현IC 등 5개 노선 광역도로, 창룡문 교차로 등 4곳의 교차로, 39개의 광역 및 간선버스 노선 설치 등 교통개선 계획을 마련했으며, 128억원을 투자해 청소년수련관과 스포츠센터 등을 2013년 2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까지 광교신도시 관련 민원접수는 송전탑과 방음시설 등 광교개발계획관련 민원 2,862건, 주거환경 관련 민원 1,685건 등 총 4,970건이 접수됐다.
시는 이 같은 민원접수에 대해 광교입주민총연합회 등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송전철탑 이설,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전신주 지중화 및 추가연결 설치 추진, 영동고속도로 방음시설 설치, 용서고속도로 방음시설 설치, 여천 등 하천주변 옹벽 철거 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신도시는 지난 7월 한양수자인 아파트 214세대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울트라참누리아파트, 휴먼시아아파트 등 4개 아파트 6천34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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