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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월화드라마 '계백'이 조용히 막을 내렸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계백' 마지막 제36회는 전국시청률 13%를 기록했다. 남자 50대와 여자 60대 이상 12%, 수도권에서 14.9%로 많이 봤다.
7월25일 10.6%로 출발한 '계백'은 평균 12.2%의 시청률을 올렸다. 자체 최고시청률은 8월22일의 14.3%로 집계됐다.
극 초반 주인공 '계백'과 '의자'의 청소년기를 흥미롭게 묘사하고 '무진'(차인표)과 '사택비'(오연수)의 연정과 대립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무진과 사택비가 잇달아 하차하고, 성인이 된 계백과 의자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 주인공의 역할이 애매해지면서 스토리도 중심을 잃었다.
후속으로 안재욱(40) 남상미(27) 주연의 시대극 '빛과 그림자'가 28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TV '천일의 약속' 17.4%, KBS 2TV '브레인'은 8.8%를 찍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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