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이름을 내걸은 돈까스가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는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한 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를 비롯해 GS홈쇼핑에서 론칭한 '컬투 돈까스'에 뒤를 이어 김병만, 류담, 노우진이 모델로 한 달인돈까스가 새롭게 출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타의 이름이 내걸은 제품들의 연이은 출시는 제품의 품질을 스타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통해 믿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달인돈까스의 구성은 등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야채돈까스, 피자돈까스 총 12팩 24인분으로 구성됐다.

한편 김병만, 류담, 노우진의 달인돈까스는 오는 2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진용준 기자jyi@simi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