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코리아 경기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에 김수현(24·중앙대 국악관현악과 졸업)씨가 뽑혔다.
선(善)은 이정민(20·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2학년), 미(美)는 정윤서(22·한국외대 프랑스어과 4학년)씨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미스 본 에스티스는 이지영이 차지했다.
이번 심사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전문기업인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와 전문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맡은 가운데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장미무대에서 본선대회가 열려 이같이 선정됐다.
본선대회는 경기 지역 예선 심사를 거친 17명의 예비후보가 합숙훈련 등을 거쳐 미의 경합을 벌여 최종 대상자가 선정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