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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37)가 약혼남 브래드 피트(49)에게 헬리콥터를 선물했다.
1600만 달러(약 18억5000만원)짜리다. 피트는 지난해 졸리에게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줬다.
이들 커플의 측근은 "졸리는 피트와 결혼을 결심한 뒤 깜짝 선물을 준비해왔다. 프랑스 남부 샤토 미라바의 저택에 헬리콥터 이착륙장까지 마련했다"고 전했다.
피트는 비행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항공기 조종사 면허를 갖고 있지만 헬기는 따로 배워야 한다. 졸리는 피트의 헬기 조종 수강료도 냈다.
피트와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부부 역으로 출연,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7년 동거 끝에 8월11일 결혼식을 올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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