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AP/뉴시스】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종신 선고 형량을 복역하기 위해 카이로 감옥 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일주일이 더 지난 현재 의식이 왔다갔다 한다고 보안 소식통이 말했다.
그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돈 가운데 10일 아침 무바라크의 부인과 두 며느리들이 감옥의 그를 방문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무바라크는 지난 2일 지난 해 봉기 중 시위자에 대한 살해를 중지시키지 않았다는 죄로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토라 형무소에 수감됐다.
무바라크는 액체와 요구르트만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감옥에 있는 이 소식통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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