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갑 속 내 젊음아’로 유명한 로커 도원경(39)이 단독 공연을 펼친다.
매니지먼트사 DWK엔터테인먼트와 홍보사 나비미디어에 따르면, 도원경은 7일 오후 8시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콘서트 ‘죽도록 놀아보자’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로커답게 강렬한 비트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수익금 일부는 국제청소년문화교육연맹에 기부한다.
도원경은 10월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록그룹 ‘부활’의 김태원(47), 작곡가 윤일상(38)이 참여한다.
한편, 도원경은 지난해 10월부터 극기훈련전문단체 해병대전략캠프 홍보대사 겸 명예교관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콘서바토리 실용음악과 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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