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로 유명한 스파더엘(대표 방송인 이미나)이 15번째 '메종 드 콘서트'로 열리는 ‘네 손가락의 기적’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이희아’의 콘서트를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스파더엘이 7월 커플이벤트로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콘서트 티켓을 자사 이용객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방식이다.
네 손가락의 즉흥 환상곡’이라는 동화를 통해 알려진 이희아는 방송 직후 14살 소녀가 이룬 건반 위의 기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선사했다.
이미나 대표는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경영 철학"이며 "고객들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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