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촬영중 고생하는 동료들과 스텝들을 위해 피자와 음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웅은 영화촬영 장소인 부산에서 무더위를 잊기 위해 동료들과 스텝들을 위해 100인분의 피자와 음료수를 선물했다.
제공된 피자와 음료수는 박성웅이 부산을 찾을 때마다 가족들과 함께 찾던 피자전문점인 피자빅을 찾아 날씨가 선선한 오후 선주문해 제공한 것.
이와 관련해 박성웅은 "고생하는 스텝들을 위해 작으나마 성의를 보인 것 뿐인데 소식이 알려져 좀 쑥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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