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정부는 12일 남북당국회담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북한에 추가회담을 위한 수정 제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수정제의를 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당국회담은 무산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로서는 현재의 대표단과 북한의 대표단이 변한게 없다면 언제든지 회담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북한이 성의 있는 입장 변화를 보여 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른급의 회담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남북 대표단이 교한한 것 외에 추가적 회담을 검토한 바가 없다"고 못박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news/data/20251230/p1160278487779617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