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 삼산경찰서는 모 주점에서 손님의 지갑을 절취한 혐의로 종업원 박 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 17일 새벽 4시께 부평동 모 주점에서 피해자가 테이블을 비운 채 춤을 추러 나간 사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그 위에 올려있던 시가 25만원 상당의 돌체&가바나 지갑 등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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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 삼산경찰서는 모 주점에서 손님의 지갑을 절취한 혐의로 종업원 박 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 17일 새벽 4시께 부평동 모 주점에서 피해자가 테이블을 비운 채 춤을 추러 나간 사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그 위에 올려있던 시가 25만원 상당의 돌체&가바나 지갑 등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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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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