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서 직원이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홍보교육을 하고 있다. | ||
이날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강압적 뒤풀이 사례 및 처벌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잘못된 관행 대신 학창시절의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는 교사 안아드리기, 친구들과의 포토제닉 뽑기 등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권장했다.
조용태 서장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뒤풀이를 한 가해 학생들은 해당법률에 따라 엄정처벌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학교 기타 위험장소에 경찰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2동 정책로드맵 발표](/news/data/20251127/p1160279335926688_51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 14만명 방문](/news/data/20251126/p1160278931824542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개통 1주년](/news/data/20251125/p1160278755865289_8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