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지역본부, 청년인턴 55명 채용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3-31 1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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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전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장재원)는 최근 ‘2014년도 채용우대형 청년인턴채용’의 최종합격자 55명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채용전형은 ‘강화군-김포시지구’, ‘인천시-부천시-시흥시지구’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난달 20일 치러진 면접평가에 총 248명이 응시해 약 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55명은 인천본부 및 각 사업소에 배치돼 4월7일부터 5개월간 다양한 현장업무를 체험하게 되며 소정의 청년인턴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향후 신입사원 공채 지원시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에서 5~10%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채용에 한전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및 송변전 설비지역 거주자에게 가점을 주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역량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장재원 본부장은 ‘청년인턴 제도는 향후 인천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 및 취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인턴들로 인해 한전 역시 ’집사광익(集思廣益)‘ 의 정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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