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열악한 교육환경 때문에 학생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습분위기 조성을 통한 학업동기를 부여하고자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동주민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내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 가운데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대상 가구는 앞으로 공부방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우선 4~7월 GS 건설에서 도배와 장판, 조명 등 인테리어를 시공한다. 이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오는 7월부터 5만원씩 12개월 동안 학습비 60만원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에 학습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기회를 줌으로써 아동들의 안정적인 양육과 발달을 도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기 위한 GS건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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