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준수, 고양시 알린다

이승재 / ls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1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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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홍보대사 위촉… k-pop 도시 이미지 알려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그룹 'JYJ'의 김준수씨(시아준수)가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기 고양시는 최근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김씨를 고양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시절 80만명의 팬 수를 기록하며 10년간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은 바 있는 김씨는 이후 새롭게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를 결성해 매 공연 매진을 기록하는 등 k-pop 열풍의 주역이자 뮤지컬 분야의 명품 보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자리매김해 왕성한 활약 중이다.

고양시에서 태어나 초·중·고교까지 유·소년기를 고양시에서 보낸 그는 시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

이번 위촉은 ‘k-pop의 도시’ ‘신 한류 문화예술의 도시’를 표방하는 시의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해서다.

최성 고양시장은 “좋은 지리적 여건과 폭넓은 문화산업, 킨텍스와 관련한 산업 등 국제도시로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고양시에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신한류 대표도시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고양시 명예 홍보대사로서 고양시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k-pop 아레나 공연장과 한류 관광 MICE 복합단지 유치 성공, 경기 북부 유일의 특급호텔 엠블호텔 킨텍스,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 개장 등 신한류 국제관광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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