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나들길 걷기 한마당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2 0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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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은 1일 ‘강화나들길 걷기 한마당’ 담당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강화나들길 걷기 한마당은 강화군의 작은 학교 두레 교육과정과 연계해 단위학교별로 자체 계획을 수립, 4월~11월 코스별 강화나들길 걷기를 진행하고 교육지원청은 현수막, 깃발, 기념품 증정 등 한마당 행사를 지원하는 강화교육의 축제다.

이와 함께 내 고장 강화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인드를 가지며 역사체험과 협동학습을 동시에 하면서 체력도 증진할 수 있는 감성과 건강의 살아있는 교육활동이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제를 구축, 강화군청(군수 유천호)은 리플렛, 나들길 여권과 스카프 기념품 등을 기부하고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는 교통안전 지도 및 학생 연합 생활지도에 공조했다.

강화나들길 걷기 한마당은 9일 화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1일 양도초등학교까지 관내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6교가 신청, 교직원 238명, 학부모 184명, 학생 1863명이 참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각 학교 ‘강화나들길 걷기 한마당’ 담당교사가 모여 내실 있는 행사 진행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학교와 학생 수가 늘고 있는 만큼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프로그램 및 운영 방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고덕남 교육장은 “강화나들길을 걸으면 우리 강화의 아름다움에 새삼 감동을 받게 된다”며 학생들도 강화나들길 걷기 한마당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내 고장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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