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365 안전 밥상 경각심 신호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3 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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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만)은 3일 부천내 초, 중, 고, 특수학교 학교장 및 영양(교)사, 단설유치원 원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개학을 맞아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예방 하고자 한 것으로 학교급식 담당자 뿐 아니라 관리자까지 식중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면됐다.

이 자리에서 유선만 교육장은 학교급식의 위생적 관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항상 긴장하는 마음으로 임해 줄 것과 학교급식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안전수칙준수를 당부했다.

그는 또 조리실무사 및 학생들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위생사고 없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현황과 문제점, 식중독 예방 대책, 급식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으로 인식과 행동 변화 등으로 진행됐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취약 학교에 대한 간부공무원특별점검,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와 2014년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해 학교급식의 위생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계속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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