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도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에 행정지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5 1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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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최근 ‘영종도 복합리조트 카지노’(중구 소재) 관련 조찬 모임을 갖고 성실한 개발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경제청, 미단시티(주), 리포 & 시저스 사장단 등 유관기관 및 사업체가 참석한 자리에서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지원 계획을 밝히고 앞으로 일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송 시장은 또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이 지난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께서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인 서비스산업 육성정책의 실행 방안임을 강조하며 리포-시저스에도 더없이 좋은 호기임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 시장은 인천시에도 고용창출과 외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며 서로가 Win - Win 하는 개발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개발 사업자인 리포-시저스 측은 신속한 조직 구성을 통해 행정기관과의 Hot- Line을 구축하고 성실한 사업수행과 확실한 투지 의지를 표명 했다.

인천경제청도 최근 ‘규제개혁, 창조행정’ 선포식 개최를 계기로 본격적인 규제개혁에 팔을 걷어부쳐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을 규제완화의 시범 Case로 추진키로 결정한 사항과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업추진에 따른 T / F Team Kick - Off 회의를 통해 각종 인, 허가 추진에 따른 절차 안내, One-Stop 민원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송영길 시장은 “인천투자는 바로 지금이라는 홍보 전략을 통해 다양한 용도의 대규모의 투자처(신도시, 산업용지, 관광용지 등)를 안내하고 현 정부 관광서비스 집중육성 정책에 따라 영종지구가 바로 지금이 투자적기라는 점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투자유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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