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1:1 상담서비스 제공

서예진 / syj0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9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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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洞 주민센터에도 감정평가사 배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에서 11일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개별공시지가 제도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1대 1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구에서는 그동안 유선이나 구청을 통해서만 이루어진 상담을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 운영, 개별공시지가의 조사 및 결정 과정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표준지 및 개별토지 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 공시지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기타 부동산 관련 민원사항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지며 사전예약제를 실시·방문 및 유선에 의한 상담뿐 아니라 민원인이 요청할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구청 지적과와 총 9개 권역별 동 주민센터에서 8명의 감정평가사, 4명의 담당직원이 순환적으로 근무하며 의견제출 기간인 이달 11~30일과 이의신청 기간인 오는 5월30일~6월30일(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오후 2~5시에 가능하다.

한편 구는 이달 11~30일 주민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위해 총 5만7709필지의 토지를 대상으로 동별 담당 토지 감정평가사에게 의뢰,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 철저한 검증을 마쳤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평가위원회에 상정, 심의해 오는 5월15일까지 제출인에게 처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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