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내 학교 업무담당자 원문정보공개 대비 교육

홍승호 / hs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9 1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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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승호 기자]경기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 지역내 초·중·고 업무담당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문정보공개 대비 교육’을 최근 별관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원문정보공개는 정보공개의 범위를 대폭 확장해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정책 전 과정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공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3.0’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안산교육지원청과 지역 각급학교의 원문정보공개 시행에 대비하고자 실시되었다. 교육은 비공개정보의 공개 및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주의사항과 비공개문서의 분류기준 및 조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전국의 각급 시·도교육청 및 산하기관은 오는 12월1일부터 원문정보공개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따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원문정보공개시스템(wonmun.open.go.kr)에 접속하여 공개문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곽진현 교육장은 “원문정보공개의 시행으로 정부3.0은 더 이상 관념적인 기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 구호가 되었다”며 “이에따라 우리 교육지원청은 원문정보공개를 철저하게 준비해 안산교육행정에 대한 투명성과 설명책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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