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랑 나눔' 새봄 행사 한가득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10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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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궁동 벚꽃축제·생수교회 바자회… 13일 녹색장터…
▲ 지난 6일 구로5동 구로거리공원에서 열린 벚꽃축제 중 궁중취타대가 공원을 행진하며 공연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에서 다양한 봄맞이 행사가 열린다.

12일 수궁동에서 '수궁동 벚꽂축제'가 열린다. 궁동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학교 동아리 공연, 태권도 시범과 주민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수궁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먹거리장터, 벼룩시장도 함께 준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한편 같은 날 신도림동 생수교회에서는 이웃돕기 바자회가 열린다. 이 바자회의 수익금은 신도림동의 경로당 이용자들에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3시에는 신도림동 미래사랑어린이공원에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녹색장터가 열린다. 이 장터에는 개인 판매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중고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지역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외에도 ▲구로1동은 지난달 27일 지역내 노인들에게 청려장을 선물 ▲가리봉동에서는 지난 2일 현대자동차복지재단이 쌀 300kg를 기부 ▲고척2동에서는 지난 5일 중고물품 판매·폐금속자원 수거를 위한 녹색장터 ▲구로5동 구로거리공원에서는 지난 6일 벚꽃축제가 열려 궁중취타대 행진, 풍물놀이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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