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01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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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인천시 남동구 소재)이 인천시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 일환으로 베트남 어린이 6명을 초청해 수술이 불가능한 1명을 제외한 5명을 무사히 치료했다.

길병원과 인천시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한국심장재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치료를 진행했다. 6월5일 자 마잉(7)군을 시작으로 5명의 어린이가 수술을 받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이 가운데 12개월 난 짜미양은 복합 심장기형으로 인해 짧은 기간 동안 수술을 세 번이나 받아야 했다. 작은 몸으로도 잘 견뎌준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베트남에 있는 나머지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인천시-길병원 아시아권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은 길병원과 인천시가 2007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오는 9월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나눔과 배려’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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