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생활안전체험장 북적

홍승호 / hs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18 17: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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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세월호 사고후 재운영… 참여학생 평소의 2배 이상 몰려

[시민일보=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는 이달부터 민방위교육장에서 세월호 사고 이후 시민의 각종 재난과 재해에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생활안전체험장을 재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이후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욕구가 늘어 이달에만 2500여명의 시민과 단체가 생활안전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평일에 학교수업으로 생활안전체험을 받을 수 없는 학생을 위해 매월 마지막주 월 1회 운영하던 주말학생 생활안전체험을 학생들의 방학인 1·2·7·12월에는 2회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실시한 주말학생 생활안전체험에는 평소보다 2배 이상인 130여명의 학생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았다.


아울러 시민체험이나 주말학생 생활안전체험을 한 체험자들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돼 있으면 자원봉사시간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민생활안전체험은 안산시민방위교육장 홈페이지에서 주말학생 생활안전체험은 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며 “나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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